한글자막은 아직 없는데 영문자막(*.smi) 만 있을때 구글번역을 통해서라도 보고 싶을때가 있죠.


smi파일은 중간중간 싱크를 위한 태그가 들어있어 무작정 번역을 돌리면 대사안에 태그가 들어가기도 하고 합니다.


구글번역시 꼬이는 부분은 주로 <font .... 부분 이더군요..

또 하나.... 구글번역시 &nbsp;는  아예 공란으로 바꿔버립니다.

따라서 [&nbsp;] → [kmsds] 등으로 치환한 후에 번역을 돌리고,

다시 [kmsds] → [&nbsp;] 복구하면 됩니다.

위의 <font .... 부분은 아직 적용 안해봤지만, 역시 적절히 바꿔주면 되겠네요......



아래는 퍼온 내용입니다.

(※ 출처 : http://blog.naver.com/thirdson/50027469571)


<선행작업>

 

메모장의 힘!

 

1. smi 자막 파일을 메모장으로 부른다.(엮인 글 참조) 

 

2. 메모장으로 자막파일을 연다.

[편집] - [바꾸기] - [찾을 내용]- [바꿀 내용]을 활용해서 온갖 작업을 한다.

- 예를 들면, [편집] - [바꾸기] - [찾을 내용]'<P Class=KRCC>&nbsp;' 입력- [바꿀 내용] 'M'

하고 [모두 바꾸기] 하면 <P Class=KRCC>&nbsp; 은 M으로 바뀌어 번역시 방해가 안된다.

- <br>의 경우는 줄을 바꾸지 않은 채 단어 사이에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바꿀 내용] 스페이스 한 칸 즉, ' <br>' 해 준다.

- '<SYNC' → ' <SYNC' 

- 시간이 좀 걸린다. 지루할 것 예상하고 딴 짓하면서 하면 된다.

나중에 txt파일로 저장한다.

 

3. 번역기 '트랜스메이트'를 활용해보자.

설치하고,  텍스트번역기 실행 - 열기 - 번역시작

 

4. 번역 대조해보고 다시 부족하면 '텍스트 자막파일'을 열러 다시 번역기에 좋은 조건을 만든다.

5. 자막파일 번역이 좀 맘에 들면 저장한다.

메모장 - 다른 이름으로 저장 - [파일 형식]을 -'모든파일'로 하고

파일명 끝에 '.smi'를 손수 입력하고 저장한다!


※ 출처 : HTC카페(http://cafe.naver.com/htc/703850) 작성자 : 송사리(inseo96)


※하루님의 글을 참고하여 썻습니다(http://m.cafe.naver.com/htc/563257)
저는 그냥 하루님 글에서 파티션만 살짝 바꿔서 쓴거에요~~
※하루님께서 위 글에서 숫자하나 잘못썻다가는 벽돌이 될 수 있다고 하시네요.확인하시고 입력하시기 바랍니당.

Termimal Emulator로 리커버리 플래쉬하기!
(시작전에. 리커버리 이미지 파일이 sd카드에 있어야합니다.최근 거니님께서 올려주신 4ext파일을 기준으로 씁니다~.우선 파일을 다운받고, 편의상 이름을 4ext.img로 바꾸고 /sdcard/download폴더에 있는 상태입니다.)
1.터미널에서 su를 입력하여 슈퍼유저권한을 get!
2.cat /proc/emmc를 입력하면 아래사진처럼 먼가가 쫙~뜨는데요 제가 빨강색으로 줄쳐놓은곳을 보면 recovery라고 써있고 왼쪽에는 mmcblk0p22라고 써있는데요~~ 이게 리커버리의 파티션(?)입니다. 
3.dd if=/dev/zero of=/dev/block/mmcblk0p22 입력!
4.dd if=/sdcard/download/4ext.img of=/dev/block/mmcblk0p22입력!
(dd if=파일경로/파일이름 of=/dev/block/mmcblk0p22)
우리모두 귀찮은 fastboot없이 터미널에서 간단히 리커버리를 올려 보아요~
감사합니다.


보다 간편하게, 보다 빠르게...이 것이 요즘의 트랜드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Ubiquitous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컴퓨팅과 네트워킹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을 지칭하는 것이라는 것은 이미 누구나가 알고 있는 것으로서 유비쿼터스가 진정한 IT 세상의 구현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진정한 유비쿼터스가 실현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수단은 무선이라 할 수 있는데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근접한 기술로 인정받고 있는 것은 블루투스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휴대폰이 유비쿼터스의 중심에 서면서 블루투스는 진정한 의미를 갖게 되고 가장 실현 가능한 기술로 평가 받고 있는 것이 최근의 일인 듯 합니다. 아직 데이터 통신과 다양한 주변 기기와의 연결은 미미한 실정이지만 적어도 휴대폰이나 MP3 플레이어에서 만큼은 블루투스 기능이 일반화되고 있어 향후 블루투스의 용도는 확대될 전망입니다.
블루투스의 태생을 보면 90년대 말에 모습을 드러내서 잠시 관심을 끌다가 휴대폰과 MP3 플레이어를 중심으로 부활하여 이제는 휴대폰의 접속 수단으로 그 위치를 확고하게 만들어 가고 있는 느낌입니다.
요즘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고 중 하나가 헤드셋을 쓴 채로 음악과 춤을 즐기는 광고를 볼 수 있는데 바로 블루투스의 기술이 접목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간편한 움직임이 가능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블루투스의 의미는 블루투스 홈페이지를 찾아 보면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Bluetooth) : 푸른 이빨이란?

'블루투스'란 이름은 10세기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덴마아크 및 노르웨이를 통일한 바이킹 해럴드 블루투스 (Harald Bluetooth : 910 ~ 985)의 이름에서 유래 되었으며 해럴드 블루투스가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통일한 것처럼 다른 통신 장치 기기들간의 연결을 통일하자는 의미의 프로젝트명으로 사용하던 것이 브랜드 이름으로 자리잡아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블루투스(Bluetooth)는 핸드폰, PDA, 노트북과 같은 휴대용 장치들 간의 양방향 근거리 통신을 전선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현하기 위한 표준,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 및 제품을 총칭하여 일컫는다.

블루투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블루투스에 자체 보안 기능(key 운영, Authentication, Encryption 등)을 가지고 있어 전자 상거래와 같이 높은 보안이 필요한 통신 매체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휴대 전화를 비롯한 다양한 주변 기기와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유빅슨 NC1 블루투스 헤드 셋

'파란 송곳니'라는 의미의 블루투스가 휴대폰, MP3 플레이어, PDA, 네트워킹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휴대폰과의 결합으로 새 모습으로 탄생하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헤드 셋 분야가 가장 인기 절정을 달리고 있는 듯 합니다. 편리한 휴대폰 생활과 무선 세상을 겨냥해 블루투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유빅슨에서는 최근 휴대폰을 위한 헤드 셋을 출시했는데 제품 특징이 컴팩트하고 심플하면서 기능은 좋게, 디자인은 아름답게' 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의 헤드 셋을 출시했습니다.

지금부터 작성하는 사용기는 유비콘의 헤드셋 중에서  NC1에 관한 것이며 유빅슨의 NC1 헤드 셋은 블루투스 규격 2.0을 지원하기 때문에 규격 1.1(모노 지원)이나 1.2(스테레오 지원)보다 데이터 전송량이 많고 기기들의 전파 간섭 없애 깨끗한 음질로 스테레오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점입니다.

ModelUBHS-NC1
블루투스 규격V2.0 Class 2
블루투스 지원 프로파일A2DP, AVRCP, HSP, HFP
주파수 대역2.4GHz Spectrum
동작시간통화 6시간 / 음악 5시간
대기시간80시간
블루투스 사용 범위약 10미터
외관 크기/중량38 x 42 x 13 mm / 22g

제품 특징 : XEN Solution 탑재로 다양한 3D Sound 제공
LIVE반향음을 이용하여 콘서트 홀에서 실제로 음악을 듣는 듯한 느낌 제공
WIDE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음향 감상
MAX베이스 사운드가 강한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음
XMODE소리가 멀리서 들리는 듯한 느낌을 주어 이어폰이 아닌 스피커로 듣는 듯한 느낌을 주어 편안한 음악 감상 가능

 

▒ 제품 포장은?

먼저 NC1의 박스 특징을 보면 세상에 얼굴을 내민지 얼마 되지 않은 탓인지 단순한 모습입니다.


필드테스트용으로 배송된 제품은 무지 박스로 포장된 제품이었습니다. 아직 탄생한지 얼마 되지 않은 탓이기 때문인 듯 한데 제품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고유 디자인을 가졌으면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다행스럽게도 제품의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는 최대한 해 두었습니다.

한 눈에 제품 특징을 파악할 수 있도록 박스 전후면에 제품 규격, 특징에 관해 자세하게 표기하고 있어 제품의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제품 패키지는 간단한 형태로 제품으로 보호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은 NC1 블루투스 헤드 셋, 사용자 설명서, USB 케이블 및 품질 보증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설명서는 제품의 특징, 제품 사용 방법 등을 A4 용지 한 장 분량에 8면으로 나누어 한글로 표기하고 있어 쉽게 제품 연결 및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특징이 블루투스 연결에서 사용까지 매우 간결하게 제작되었기 때문인지 사용자 설명서 내용도 간결하게 작성되었는데 작은 분량일지라도 제품 사용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USB케이블은 NC1 헤드 셋이 전용 어댑터를 이용한 충전 방식이 아닌 USB 포트를 이용한 충전 방식을 적용했기 때문에 배터리 충전용으로 제공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USB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장소와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어 편리성을 극대화합니다.

 UBHS-NC1 블루투스 헤드 셋 디자인 특징

▒ 외형 특징

외형 특징은 작은 크기에 작은 중량으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입니다.

블루투스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의미에 맞도록 고안한 것인지 푸른색으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크기가 작고 앙증맞습니다. 헤드 셋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목에 걸 수 있어 타 제품이 사용하지 않을 때 클립을 이용하여 허리춤에 차던가 아니면 주머니에 보관하는 방식에 비해 간편한 편입니다.

표면은 고광택 처리하여 고급스러움을 높였으며 잔 기스에도 내구성을 갖도록 했습니다.

전면에는 조그만 LED를 갖고 있어 NC1 헤드 셋의 작동 상태, 충전 상태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리시버가 위치한 부분입니다. 리시버의 귀에 닿는 유닛부의 고무 링 부분이 둥근 형태이고 바디 부분도 매끄럽게 다듬어져 있습니다. 이는 귀 내부에 꼭 맞는 크기와 형태로서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기에 충분했으며, 유닛부를 덮고 있는 커버도 알루미늄 철망과 알루미늄 판의 조합으로 제작되어 충격을 흡수할 수 있으며 이를 둘러싸고 있는 고무 링(Rubber Ring)은 둥근 형태로 유닛을 감싸고 있어 착용감을 높이고 밀폐성을 높여 소리가 외부로 새 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형태입니다.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차음성이 뛰어나다고 할까요?

리시버 상부에 왼쪽과 오른쪽 이어폰을 표기해 두고 있습니다.

리시버부의 상단에는 전원 스위치를 배열해 두어 헤드 셋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전원을 글 수 있도록 하여 전력 소모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왼쪽 이어폰에는 마이크가 자리하고 있는데 통화 중 깨끗한 음성을 전달합니다.

▒ USB 충전 단자

유빅슨 NC1 헤드 셋은 USB 포트를 이용한 충전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제품에서는 전용 어댑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USB 충전 방식을 따르기 때문에 보다 편리한 장점을 갖는다고 하겠습니다. 배터리를 Li-Polymer 타입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기 기억 효과(메모리 효과)가 없어 수시로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기에 손쉽게 충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USB 케이블 연결만으로 간단하게 충전할 수 있습니다.

▒ 좌/우 이어폰의 분할

헤드 셋의 왼쪽과 오른쪽 리시버는 사용 중에는 분리되는 구조이고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두 개의 리시버를 합쳐 목에 걸게 하여 휴대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두 리시버는 자석으로 서로 합쳐지는 구조입니다.

두 개의 리시버를 분리하면 위와 같이 두 조각으로 나뉘며 왼쪽 리시버부에는 NC1 헤드 셋을 조작할 수 있는 버튼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헤드 셋을 착용하게 되면 왼쪽 리시버의 버튼을 조작하여 통화 또는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버튼은 조그 형태로서 좌우로 밀거나 누르는 등의 조작으로 헤드 셋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두 조각을 서로 합체함으로써 버튼의 손상을 방지하면서 전체적인 디자인 특징을 살릴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 각부 명칭 및 기능

헤드 셋 각부의 명칭 및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부의 기능에 대해서는 왼쪽부터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버튼 아이콘

기능

음량 크게음악 청취 / 통화 중 버튼을 화살표 방향으로 밀면 음량 커짐
통화/3D 효과 설정버튼을 눌러 전화 통화 또는 XEN 효과 설정
음량 작게음악 청취 / 통화 중 버튼을 화살표 방향으로 당기면 음량 작아짐
앞으로음악 청취시 버튼을 화살표 방향으로 밀면 다음 곡 재생, 길게 밀면 빨기 감기
 재생/일시 정지음악 청취시 버튼을 누르면 재생/일시 정지, 길게 누르면 재생 정지
뒤로/전화 끊기음악 청취시 버튼을 화살표 방향을 당기면 이전 곡 재생, 길게 당기면 되감기가 실행
인터페이스통화시 버튼을 화살표 방향으로 밀면 통화 종료

 Pairing 과정은?

▒ Pairing

Paring(등록) 과정은 블루투스 기기간에 짝을 이루어주는(?) 과정이라 하겠으며 블루투스 기기를 새로운 기기와 함께 사용하고자 할 경우 거치는 등록 과정입니다. 이 것은 블루투스 기기들이 무선 랜 장비처럼 고유의 ID를 갖고 있기 때문에 본체와의 정확한 통신이 이루어져야 사용이 연결이 되기 때문에 휴대폰이나 PDA를 이용해 헤드 셋을 연결할 경우 가장 먼저 해당 기기에서 동작 환경을 설정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그 과정을 설명하면 우선 자신의 블루투스 기기 정보를 먼저 확인한 후 주변에 있는 블루투스 기기를 등록하며 핸드폰에서 블루투스 연결을 시도하는 동안 헤드 셋에서는 전원을 켜서 신호를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별도의 버튼을 사용하거나 메뉴 설정을 통해 신호를 감지해야 합니다. 핸드폰에서 신호가 감지가 되었다면 해당 기기와의 보안 연결을 위해 비밀번호(통상 초기 값 0000)를 입력하고 비밀번호가 맞으면 정상적으로 연결이 완료됩니다.

▒ NC1 Paring(등록) 과정

NC1 헤드 셋의 Paring(등록) 과정은 일반 블루투스 기기와 마찬가지로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는데 그 과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헤드 셋의 전원을 끄고 '통화' 버튼을 누른 상태로 전원을 켠 다음, 도레미 톤의 음과 함께 LED가 1초에 한번씩 깜박일 때 통화 버튼을 놓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헤드 셋이 등록 대기 상태로 전환되며 5초 간격으로 대기음이 발생합니다.(단, 1분 내에 휴대폰과 연결되어야 하며 이 시간이 경과하면 '연결 찾기' 모드가 종료되기 때문에 처음부터 재실행해야 합니다.)

등록하고자 하는 블루투스 기기(예, 휴대폰)의 '장치 찾기'를 실행한 다음 검색된 블루투스 기기 중 'Lubix Stereo Headset'을 선택하며 만일 비밀 번호 요청시 '0000'를 입력하면 '연결 성공'이라는 메시지가 LCD 창에 뜨게 되고 등록이 완료됩니다.

▒ 휴대폰과의 Pairing 설정

NC1과 Paring은 휴대폰을 이용해 보았으며, 사용한 휴대폰은 애니콜 SPH-V6900으로서 블루투스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위에서 밝힌 바와 같은 과정을 거쳐 Paring을 하게 됩니다.

휴대폰의 블루투스 설정 메뉴에서 설정하게 됩니다.

다른 기기 연결 메뉴를 거쳐 다양한 목록 중에서 헤드 셋을 선택하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해당 기기를 찾기 시작합니다.

휴대폰의 찾은 기기 목록에 Lubix Bluetooth Headset이 나타나고 NC1의 LED는 푸른색으로 점등됩니다.

Bluetooth 기기마다 특성이 다를 수 있지만 테스트에 이용한 휴대폰의 경우 비밀 번호를 필요로 하고 여기에서 숫자 0000을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휴대폰과 헤드 셋 간의 연결 과정이 진행됩니다.

휴대폰과 헤드 셋 간의 간간한 연결 과정이 진행된 후에 휴대폰과 헤드 셋이 서로 연결되어 사용할 수 있느 상태가 됩니다.

 헤드 셋을 이용한 통화

▒ 작동의 편리성

NC1 헤드 셋이 갖고 있는 장점 중 하나가 조작이 간편한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조그 버튼 형태의 통화 버튼으로 통화나 음량 조절이 가능하고 음악을 감상하던 중에 전화가 걸려 오면 바로 통화가 가능하고 통화가 끝나면 음악 청취 모드로 바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 전화 걸기

NC1의 간편한 전화 걸기 기능은 통화에 있어 돋보이는 점입니다. 새로운 번호로 전화를 하고 한다면 휴대폰에 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헤드 셋의 '통화' 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헤드 셋의 통화 버튼만 누르면 가장 마지막에 통화한 전화 번호가 표시되고 다시 통화 버튼을 누르면 바로 연결되어 재차 다이얼링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통화 버튼을 길게 누르면 음성 다이얼로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 전화 받기

전화가 걸려 오면 헤드 셋의 LED가 빠르게 점멸하고 이어 폰을 통해 벨 소리가 울리게 되는데 이 때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바로 통화 상태가 됩니다. 이는 음악 청취 중에도 마찬가지이며 음악 청취 중 통화를 했을 경우 통화가 끝나면 바로 음악 청취 모드로 자동으로 전환됩니다. 아울러 '전화 끊기' 버튼을 누르면 통화가 거절되어 끊기며 계속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전화 끊기 및 통화 거절

통화 중 상대방이 전화를 끊으면 일반 통화와 마찬가지로 자동으로 전화가 끊기며, '전화 끊기' 버튼을 아래로 밀면 전화가 끊어집니다. 또한 전화가 걸려온 경우 통화를 원하지 않는다면 '전화 끊기' 버튼을 아래로 밀면 통화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

▒ 통화를 휴대폰에서 헤드 셋으로 전환

휴대폰으로 통화 중 헤드 셋의 '통화' 버튼을 누르면 헤드 셋으로 전환되고 다시 '통화' 버튼을 누르면 휴대폰으로 전환됩니다.

▒ 음량 조절

통화 또는 음악 청취 시 음량 조절은 '+' 또는 '-' 버튼을 이용하여 조절할 수 있습니다.

▒ 통화 음질

통화 중 노이즈 없이 상대방의 음성을 깨끗하게 들을 수 있었으며, 또한 마이크 송출 상태도 좋아 상대방도 아무런 장애 없이 깨끗한 통화 품질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밀폐성이 좋아 통화자 부근의 사람에게 통화 내용이 새 나가는 일이 없어 통화 보안(?)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 수신 거리

NC1 헤드 셋은 블루투스 규격 V2.0 Class 2를 지원하는 제품으로서 수신 가능 거리는 약 10m 정도입니다. 실제 사용에 있어서도 이 정도 거리에서는 콘크리트 벽을 사이에 두고도 노이즈나 음질의 저하 없이 고감도 통화가 가능합니다.

 헤드 셋을 이용한 음악 감상

▒ 3D Sound

NC1 헤드 셋은 블루투스 2.0 버전을 채택했기 때문에 기존의 1.1 규격(모노 지원)과 달리 스테레오가 지원되며 스테레오를 지원하는 1.2 버전에 비해 데이터 전송 량이 늘어나 음질이 좋아졌고 기기들 사이의 전파 간섭이 없어 깨끗한 음질로 통화나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최대 10m 이내에서 통화나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특히 3D Sound를 적용하여 박진감 있고 생동감 있는 소리를 즐길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3D Sound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음악 재생' 또는 일시 정지 중 '통화' 버튼을 눌러 원하는 3D Sound 종류를 선택하여 즐길 수 있는데 선택할 수 있는 종류는 4가지의 Sound를 즐길 수 있습니다. Sound 종류별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UL> <LI>

NORMAL : 3D Sound가 적용되지 않은 일반 음향

</LI> <LI>

XOME : 이어폰이 아닌 스피커로 듣는 듯한 느낌을 주는 효과

</LI> <LI>

LIVE : 반향음을 이용하여 콘서트 홀에서 실제로 음악을 듣는 듯한 음향 효과

</LI> <LI>

WIDE :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음향

</LI> <LI>

MEX : 베이스 사운드가 강한 입체 음향

</LI> <UL>

▒ 재생/정지

NC1 헤드 셋을 이용하여 음악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전화 통화와 마찬가지로 휴대폰 또는 MP3 플레이어 등과 Pairing(등록) 설정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Pairing(등록) 과정은 휴대폰 등록과 같은 과정을 통해 등록 가능하며 이미 등록이 되어 있거나 마지막을 헤드 셋과 연결되어 있었다면 헤드 셋의 '▶ 버튼'만 누르면 연결이 되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음향 기기를 작동하고 '▶ 버튼'을 누르면 음악이 재생되고 "_' 버튼을 누르면 일시 정지가 되며 '▶ 버튼'을 다시 누르면 재생이 재개됩니다.

음량 조절은 '+' 또는 '-' 버튼을 이용하여 조절할 수 있으며, 노래 선곡은 '▶▶/◀◀' 버튼을 이용하여 이전 곡/다음 곡을 연속하여 청취할 수 있습니다.

▒ 음악 청취 중 전화 응답

NC1 헤드 셋은 블루투스 규격 V2.0 Class 2를 지원하는 제품으로서 수신 가능 거리는 약 10m 정도입니다. 실제 사용에 있어서도 이 정도 거리에서는 콘크리트 벽을 사이에 두고도 노이즈나 음질의 저하 없이 고감도 통화가 가능합니다.

▒ 음악 감상

우선 소리가 크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헤비 메탈의 느낌을 가질 수 있는 파워풀하다는 표현이 맞는 표현이 될 것 같습니다.
저음역 부분은 소리가 풍성하면서 강한 저음을 재생하는 느낌을 갖게 하며, 고음역 부분 또한 선명하고 중음역은 막귀라서 잘 구분은 가지 않지만 부드럽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헤드 셋 착용

헤드 셋의 휴대와 착용이 간편한 점이 NC1 헤드 셋이 갖는 특징입니다.

▒ 휴대시

헤드 셋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위와 같이 목에 걸 수 있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별도의 클립이나 파우치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간편합니다.

제조사 설명에 따르면 이는 유빅슨(Ubixon)에서 특허화한 기술 덕분에 가능한 것이라고 하는데 휴대가 간편한 점을 자랑해도 될 것 같습니다.

▒ 통화 또는 음악 청취시

NC1 헤드 셋이 두 조각으로 분리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전화 통화를 하거나 음악을 청취하는 경우 두 조각으로 나누어 착용할 수 있습니다. 착용감은 이물감이 없이 좋은 편이며 보행 중에 착용해도 이탈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속보로 걷는 과정에서는 헤드 셋이 떨어질까 염려되기는 합니다. 따라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클립형 헤드 셋 형태로 바꾸던가 현재 중량이 20g으로 가벼운 편이기는 하지만 약 15g 정도로 경량화를 할 수만 있다면 이런 염려는 붙들어 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충전

NC1 헤드 셋의 배터리는 Li-Polymer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통상 AAA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기기들이 많은데 이들 배터리는 구입이나 교환의 편리함이 있기는 하지만 크기가 다소 크기 때문에 휴대성에서는 뒤질 수 밖에 없는데 NC1의 경우 Li-Polymer 배터리를 사용하기 때문에 휴대성을 좋게 하며 다른 기기에 비해 충전 과정이 간편한 특징을 갖습니다. 더우기 PC의 USB 포트를 이용한 충전 방식을 적용했기 때문에 별도의 전원 어댑터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PC든 노트북이든 USB 포트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충전시에는 전원 스위치를 꺼야 하기 때문에 통화가 불가능하게 되며 충전 방법은 전원 스위치를 끄고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충전 과정이 진행됩니다. 완충에는 약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설명서에는 약 2시간으로 되어 있지만 설명서 내용보다는 약간 더 시간이 소요됩니다.)

충전하는 동안은 LED가 붉은 색으로 점등되고 충전이 완료되면 LED는 푸른색으로 점등됩니다. 연속 통화 시간/연속 음악 청취 시간은 6시간/5시간 정도입니다. 대기 시간은 약 80시간 정도라 하는데 실제로 측정할 수는 없었기에 단지 참고 사항으로만 남겨 두었습니다.

 블루투스의 선봉에 선 유빅슨 NC1 헤드 셋...

국내 블루투스 업계 "이제부터 시작!"
국내 블루투스 업계는 그동안 블루투스에 대해서는 다소 냉정한 반응을 보이는 듯 하다가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된 휴대폰의 출시와 더불어 그 인기나 쓰임새가 점차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조만간 블루투스에 대한 인기는 높아져 곧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구나 블루투스의 버전이 1.2에서 2.0으로 높아지면서 데이터 전송 량이 많아져 이를 통해 좀 더 다양한 주변기기를 보다 안정성 있게 이용할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우리보다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의 경우에는 블루투스 주변기기들은 상당히 다양하여 노트북, PDA와의 연결, 모노/스테레오 헤드셋, 블루투스 스피커, 프린터,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네비게이션 시스템, 시계 등 대부분의 디지털 기기에 블루투스가 내장되고 이를 휴대폰과 연결해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음악을 듣고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휴대폰으로 바로 옮겨 놓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제 우리 시장도 휴대폰을 필두로 하여 블루투스 기기의 보급이 날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현 상황에서 유빅슨의 블루투스 헤드 셋은 아마도 그 선봉에 설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그 이유를 들어 보자면,

<UL> <LI>

뛰어난 디자인

</LI> <LI>

좋은 통화 품질

</LI> <LI>

긴 수신 거리와 장애물을 가리지 않는 수신 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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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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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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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NC1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약간의 보안점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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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이 다소 헐렁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이에 대한 보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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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고정할 수 있는 귀걸이 등을 병용한다면 조깅 중에도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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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1 헤드 셋은 이종 기기간의 멀티 페어링을 지원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기기를 보유했더라면 다른 테스트도 진행해 볼 수 있었으나 테스트할 수 있는 제품이 휴대폰 뿐이라서 테스트 환경의 제약으로 휴대폰에 한정한 아쉬움을 가지면서 NC1에 대한 사용기를 마칩니다.






변경 시에는 적절한 폰트인게 중요합니다...


한글이 아예 없는 폰트 모두 포함한 폰트 등등을 바탕으로 이리저리 테스트해서


확인한 결과이니 제대로 된 폰트면 이대로 적용될 겁니다....


폰트에 특정 기호, 한글, 알파벳 등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제대로 적용되지 않거나


아예 벽돌이 될 시에는 그 폰트에 문제가 있는 것이니 폰트를 맞게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Fontchanger를 이용하시면 할 수 있고, 제가 배웠던 센세이션 게시판의 비요른 님 글 첫 댓글에 달아 둘깨요..


이거 확인하면서 내린 결론은 결국 Roboto-Regular.ttf와 Roboto-Bold가 거의 다 변경시키는게 맞아요...


인터넷이나 위젯 글자 들도 물론 다 위 두개가 변경 시킵니다.. 일일이 나눠설명은 불가능..ㅎㅎ;;


그리고 변경했는데도 키보드가 안 바뀌는 경우는 그 폰트 파일이 용량이 작은것이거나 해서


ㄱㄲㄴㄷ 등으로 구성된 한글 자모음 파일이 빠져있는 경우일 겁니다..


전 이걸 착각해서 DroidSansFallback.ttf를 손 대야 된다고 생각했었네요...--;;

(htc 기본 roboto 시리즈랑 동일하게 수정해서 사용했었는데 그 파일들에는 한글 파일이 들어있지 않거든요..^^;;)


질문> 

제가 엑셀을 잘 몰라서... 자세한 설명으로 부탁드릴께요..

 

주민번호 020503-3333333  이부분에서

먼저 중간 하이픈을 바꾸기로 해서 삭제한후

020503 숫자중에 맨앞에 나와있는

숫자0을 문자로 인식하게 해야하는데요...

텍스트로 설정해서 0을 셀 칸칸이 문자로 변환을

해줘야 하니 일이 너무 많아요..

여러개의 셀을 한번에 설정해서

맨앞자리에 있는 "0" 을 문자로 인식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답변>

비이었는 다른 셀에 아래 수식을 넣고~~

1)

020503-3333333  ===> 205033333333  이렇게 변경된 상태라면

=TEXT(A1,"0000000000000")

또는

 

2)

020503-3333333  이런 데이타 라면

=SUBSTITUTE(A1,"-","")

수식의 결과를 복사하여  원본데이타 위치에   "선택하여 붙여넣기"   ---  "값"      해보세요..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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