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고차 김부장이 전하는 겨울철 영하권으로 떨어졌을때 시동이 안걸리는 경우입니다.

 

부산의 경우 이런 경우는 거의 없는데 하지만 간혹가다 혹은 요즘처럼 매년 겨울이 추워지는 시기에서는 자주 일어 알수 있는 경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LPG차량의 경우 이런일이 자주 일어난다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부산중고차 김부장이 전해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려고 하는데 시동이 안걸린다. 무턱대고 차량 밧데리 방전이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시동을 걸려고 하다보면 정말 방전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고요.

 

일단 겨울철 아침 시동이 안걸리면 정말 밧데리 방전인가부터 확인해보고 밧데리 방전이 아니다라고 생각이 든다면 차량의 엔진룸에 기화기가 있는데 LPG차량의 경우 시동을 끄고나서 차량의 가스를 빼지 않고 그냥 자는경우 가스가 얼어서 기화기가 제대로 작동을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 뜨거운물을 수건에 적셔서 기화기위에 올려놓고 다시 뜨거운물을 부어 주시면 됩니다.

 

 


 

위 사진처럼 부산중고차 김부장이 전하는 겨울철 시동안걸릴 경우 기화기를 녹여주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화기를 녹였으면 시동을 바로 끄지마시고 엔진열이 받을수 있도록 5분정도는 시동을 걸어주시면 운행하는데 아무런 지장없이 잘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부산중고차 김부장이 전하는 겨울철 시동이 안걸릴경우 대처 방법이었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munggea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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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박병일, 방성훈, 신건웅 기자] [2012-2월 기사]


일부 증권사들이 스마트 폰 거래 수수료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수수료보다 비싸게 책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투자협회와 업계에 따르면 HTS를 이용한 주식거래 수수료 보다 스마트폰 주식거래 수수료가 비싼 증권사는 전체 41개 증권사 중 29.3%(12개)에 달했다.


부국증권은 HTS 수수료와 스마트폰 수수료가 각각 0.0954%, 0.15%로 0.0546%포인트의 차이를 보였다.


동양증권은 HTS 수수료와 스마트폰 수수료가 각각 0.015%, 0.1%로 큰 차이를 보였다.


이외에 솔로몬투자증권(0.05%P), KB투자증권(0.03%P), 동부증권(0.02%P), IBK투자증권(0.02%P)등도 스마트폰 수수료가 더 비쌌다.


스마트폰 수수료가 더 비싼 이유 중 하나는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 특정 투자자들에게 제공되던 2세대(2G) 휴대폰과 개인휴대용단말기(PDA) 주식거래서비스의 수수료 체계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PDA 단말기를 이용한 주식거래의 경우 증권사와 주식거래 단말기 제공업체가 공동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수수료 비용이 비쌀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일부 증권사들은 스마트폰 주식거래 애플리케이션이 대중화됐음에도 이런 수수료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와함께 스마트폰 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증권사가 코스콤(koscom)의 데이터를 그대로 받아 사용하거나 앱 개발등으로 들어간 초기투자비용을 회수하려 하는 경우도 수수료를 높이는 원인이 된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스마트폰 수수료가 HTS보다 더 비싼 이유는 초기투자비용 회수뿐만 아니라, 과거 모바일 서비스 비용 체계를 유지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은행연계계좌의 경우 우리투자증권이 HTS보다 스마트폰 거래시 0.233%포인트 더 높은 수수료를 내야했고, 유진투자증권(0.135%)과 KB투자증권(0.1050%P)도 0.1%포인트 이상 비쌌다.







<박병일 기자, 방성훈 기자, 신건웅 기자 bipark@asiatoday.co.kr, dvdbang@asiatoday.co.kr, funnykeeper@asiatoday.co.kr>


1위. KTB 증권

 

HTS, 모바일, 홈피  0.01%

 

상시 이벤트 : 신규고객 6개월간 수수료 무료(HTS, 모바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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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유관기관 수수료는 증권사별로 차이는 있으나 보통 0.005%

 

수수료 무료나, 스마트폰 이벤트의 경우 보통 유관 수수료 제외  

 

 

 

공동 2위한화투자증권

 

HTS, 모바일(스마트 M&T), 홈페이지  0.011%

 

연말까지 신규, 휴면 고객모바일 1년 수수료 무료

- 단, 유관기관 수수료 제외

 

10월 말까지 스마트폰(갤럭시S3 등)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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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스마트한 주식 수수료: 0.0088%+ 월정액 만5천 (거래 많은 경우 유리)

-  HTS, 모바일(CREON Mini, CREON Mobile), 홈페이지

 

상시 이벤트: 모바일 거래 1개월 무료 (단, 유관기관 수수료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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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 http://www.creontrade.co.kr/index_ci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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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전문정보] ← 클릭한다.

2. 국가명 + 물가로 검색을 한다. [그림1 참고]

3. 하단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링크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상세 물가 정보를 볼수 있다. [그림2 참고]





[사진1]





[사진 2]



빅맥지수 [ Big Mac index , ─指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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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일정 시점에서 미국 맥도널드사(社)의 햄버거 제품인 빅맥 가격을 달러로 환산한 후 미국 내 가격과 비교한 지수.

영국의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 The Economist)》가 분기마다 1번씩 발표하는 지수로, 미국 맥도널드사의 햄버거 제품인 빅맥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세계적으로 품질·크기·재료가 표준화되어 있어 어느 곳에서나 값이 거의 일정한 빅맥 가격을 기준으로 비교할 경우 각국의 통화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즉, 환율은 각국 통화의 구매력에 따라 결정된다는 구매력평가설과 동일 제품의 가치는 세계 어디서나 같다는 일물일가의 법칙을 전제로 한 산출방식이다.

이러한 산출방식에 따라 《이코노미스트》는 전세계 12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미국 맥도널드 햄버거의 빅맥 가격을 비교해 적정환율을 산정하는데, 이론상으로 시장환율과 적정한 환율 사이의 차이를 보여준다. 2003년 4월 발표한 빅맥지수에 따르면, 한국 원화의 적정환율은 1달러당 1,195원으로 평가되었다. 미국 내 가격은 2.59달러이다. 가장 빅맥지수가 높은 곳은 스위스이며, 한국은 7위로 나타났다. 

환율이 구매력에만 의존하는 것은 아니어서 이 빅맥지수가 항상 현실을 반영하지는 못하며, 다만 참고자료로 이용되는 정도이다.

역참조항목 :
애니콜지수
[출처] 빅맥지수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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